MZ 세대의 공감을 자아내는 스토리텔링과 귀여운 외모로 브랜딩을 개발되었습니다. 취준생(취업 준비생) 따지는 해야지 하면서 미루는 모습에서 공감과 귀여움을 자아냅니다. SNS 분석을 통해 세계관을 설정했고 동떨어진 내용이 아닌 현실적인 내용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자 합니다.